지난 한주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다녀오며 많이 피곤하고 고생했을 초롱양의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지만...

 

팬들에게 일일이 웃어주는 모습은... 무언가 미안함과 고마움이 가득하기만 합니다...

 

이건 여담이지만... 카메라를 새로 영입하고 찍은 첫 사진이... 초롱양인게 정말 감사했어요.. ^^

 

지난 한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... ^^ 그리고... 늘 고맙고... 미안하고... 안타까운 마음이... 있네요... '-'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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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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