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은 추웠지만 가죽자켓으로 멋내고 오신 초롱리다님 덕분에 보기만해도 따뜻한 날이었습니다... ^-^

 

민낯도 예쁜 우리 초롱찡... 자꾸 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기없기...?

 

달달한 노래와  재미있었던 두 dj분들 덕분에 방청객 분들도 초롱양도 많이 웃었답니다 ^-^

 

고생했어요 ^-^/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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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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