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날은 LED로 인해 고통받았던 기억밖에는 없지만

 

초롱양의 등장으로... 그 고통을 열심히 극복했답니다... '-'

 

이 날은 유독... 초롱리다님이 아닌 초롱 baby의 모습을 많이 본거 같은데요

 

가끔은 아기아기한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^^

 

언제나 초롱 is the Luv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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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nus 컷.

예상치 못한 폭죽으로 인해 많이 놀랐던 초롱아기님 ㅋㅋ

너무 귀여워 분할해보았습니다 ^^

 

 

 

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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