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들어 첫 직찍을 업로드 하고 갑니다 '-'

 

발렌타인데이 전날에 초콜릿보다 더 달콤했던 모습을 보여주려 Apink와의 달달한 데이트가 있었드랬습니다.

 

초롱이가 모자를 쓰고 나와 눈을 보는게 힘들었던지라 저 날의 미션은 '초롱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자'라는게 개인적인 미션이기도 했죠 ㅎㅎ

 

1시간 남짓 달달한 목소리와 웃음 그리고 게임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^^

 

2016년 그 무엇보다 달디단 초롱님 만세 (응?^^;;)

 

여튼... 말이 길었습니다... 큼큼 얼른 올리고 사라집니다요

 

초롱 the Luv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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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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