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첫 시작을 콘서트로 함께한 Apink와 Panda.

 

이틀이라는 시간이 왠지 2시간처럼 빨리 지나버린듯 꿈만 같던 시간이었습니다 ^^

 

초롱님의 미모 또한 말할것도 없구요 '-'

 

Pink Party 때는 스윗한 목소리로 감동을 주던 초롱이가

 

이번에는 섹시함으로 또 한번 감동을 주었습니다>_<

 

이제 우리 초롱이 섹시한거 다들 인정하죠?! 네?!

 

Panda들에게 행복이라 했던 우리 초롱님

 

그대가 진정한 Panda들의 행복이자 Apink의 힘입니다 ^^

 

앞으로도 우리 행복합시다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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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너스 컷.

 

신발에 써 있는 '초롱'이라는 이름이 귀여워서 이걸 안 올릴수가 없었어요

 

어휴... 우리 초롱인 신발도 이렇게 팬의 심장을 멎게 하는가...

 

(심정지 직전)

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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