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업로드 해봅니다 ^^

 

오랜만에 Apink로 먼길을 떠나는 초롱이의 모습을 담고 왔어요^^

 

초롱이의 미모는 이른시간부터 빛이나서 보고 있기에 너무 눈이 부셨던건 안 비밀... ㅎㅎ

 

한장 한장 업로드 하면서 넋이 나갔던 것도 안 비밀... ㅎㅎ 

 

머리부터 발끝 그리고 옆선 그리고 손 마저도 너무 예뻐서 치였더랬죠... ^^

 

초롱님 진짜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^-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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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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