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많이 더운 날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

 

핑순이들도 판다들도 더위로 고생했지만 판다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함께하려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핑순이들이 고마운 날이기도 했습니다

 

개인적으로는 매우 오랜만에 미니팬미팅 자리라 반가운 날이었어요 ^^

 

그리고 이날은 with초롱의 5살 생일이어서 제겐 매우 뜻깊은 날이기도 했답니다...

 

판다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주려 노력했던 핑순이들 그리고 초롱이 '-'

 

날은 매우 더웠지만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^^

 

(개인적으로 멤버별 Do you love me? 쓰신 판다분 복받으세요 ㅎㅎㅎ)

 

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초롱이가 있기에 지금의 윗초도 있는거 같습니다

 

이 기회를 빌어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^^

 

초롱님,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^^ 말을 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거 알아주기 ^^

 

초롱아, 많이 좋아해 ^^

 

초롱 the 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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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th초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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